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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7일 ~~

river-32 2024. 11. 17. 20:20

하이루
아침에 엄마 전화받고 깨서
부랴부랴 교회 다녀왓어요

웬 유령모양사탕이 협찬? 들어옴 ㅋ.ㅋ

일케 반짝반짝 빛도남

비올라그러는지 조낸 어두컴컴하규 습해....

오늘 추수감사절이라고 떡이랑 귤 노나주더라구요
그래서 야무지게 한봉지 들고옴
귤 마싯더라
한달전만해도 진짜 ㅈㄴ시고 맛없엇는데...
이제 드디어 귤의 계절이•••
빨리 감 다 해결하고 귤사야지

어제밤에 막내가 뭐 대패삼겹살이랑 콩나물이랑 해서.뭐 만들엇대
맛있더라
근데 오도독뼈 ㅈㄴ많음 ㅜ

빠질수없는 감

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< 에 나오는 매신유 라는 캐릭터임돠
이렇게생겻지만(?) 우리편이야. 착한애임
얘드라 몰시약 봐줘
제발.
버시시가 지금 몰시약 달리고잇는데 너무 조아한다고 ㅋ.ㅋ
크크크크크크
아행복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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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

[사용자를 확인합니다 : 단목련]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.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.[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.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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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미친거아니야!?
갑자기 이렇게 한파요?

엄마가 짐가지러 나오래서 나갔는데 개추워졌더라

묵은 안보이지만 묵

그리고 닭도리탕 ~~
이번주에 계속 먹고십엇는데 엄마가 사왓음!!!

그리고 빠질수업는 감~~

하 감 진짜 많이먹은거같은데도 아직도 감이남아있다고....


이제 슬슬 진짜 짐 챙겨야되는데
걍 머리만 벅벅 긁으면러 미루는중...
이러다 금욜날 밤에 짐 챙기는거 아닌가몰라

일단 꿈마하러가야되.....

다들 즐건 주말 마무리하시고 힘찬월요일... 보내시길....